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효기병계 (문단 편집) == 평가 == 2018년 4월 패왕항우의 패와 함께 추가된 항우, 용저, 영포의 전용 병과. 셋 다 일당백의 무용으로 유명했던 장수임을 반영했는지 병종 설명부터 부가 효과까지 주변에 적이 많을수록 전투력이 강해진다는 특성을 부여받았다. 초기 공개에서는 정신력과 방어력 성장치가 둘 다 C라[* 이 게임에서 문관계라고 해도 방어력은 최소 B는 받는다. 방어력 성장치가 C인 병종은 포차계와 함께 효기병이 유이하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장수로 보였지만 웅술사, 적병 다음 가는 엄청난 기초 HP와 갑옷 사용병종이라는 메리트, 말굽 개선의 효과도 받으며 인내심/평정심까지 쓰면 특화지형에서의 방어력은 매우 높아서 물리공격에도 잘 버티며 기병계치고는 책략을 버티는 능력도 좋아서 책사의 원소마법이나 책략 정도는 어렵지 않게 버텨낸다. 무엇보다 화첨이나 인도 탑재로 2킬을 하는 용저/영포나 분전 공격으로 몇 놈이고 갈아버리는 항적[* 심지어 이 쪽은 고금무쌍의 효과로 적의 발을 묶는 생존력 확보도 가능하다.] 등 병종 내의 모든 장수가 멀티 킬에 특화되어 있어 방어력 C가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평가다. 이 탓에 신규 병종 주제에 같은 주 전장 딜러였던 전차와 중기병을 관짝에 묻어버리는 등 등장 이후부터 계속 밸런스 지적을 당해온 병과이기도 한데, 영포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쓰이지 않으며 용저는 같은 전장에서 비슷힌 코스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장수(관우, 마갈량)들이 버프로 생겨나면서 투입률이 크게 줄어 현재는 그렇게까지 논란이 되지는 않는다. 항적 역시 등장부터 지금까지 25나 되는 코스트라는 방파제가 있고 한 차례 너프도 있었기에 여론이 꽤 사그라진 상태다. 다만 경쟁전 유저들은 설원과 사막이 그냥 항적발사 게임이 되었다고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여전히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인 상황이다. 이름인 효기병은 날랠 효(驍) 자로, 초나라의 정예 기마부대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했다고 개발진이 밝힌 바 있다. 여담이지만 책략 이름이 인내심과 평정심인데 효기병계인 장수들을 보면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초기 3대 효기병인 항적, 영포, 용저 셋 다 지나치게 감정적인 성격으로 일을 말아먹은 성정임을 생각해보면 전혀 매칭이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